여행일: 2022. 11. 01.

위    치: 전북 부안군 진서면 내소사로 243

 

전나무 숲길

단풍나무 숲길

샛노란 은행잎이 되려면 일주일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았습니다. 

대웅전

휴식 중인 아내

이 나무의 이름은 '춘추벚나무'라고 한답니다. 봄과 가을에 벚꽃이 핀다고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여진 것 같습니다.

춘추벚꽃
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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