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일: 2021. 1. 17.

위   치: 충남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

 

 

바닷물이 갈라지려면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네요.
코로나19 때문에 이 곳을 찾은 사람들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습니다.
바닷물이 제법 많이 빠졌네요.
물이 빠지길 기다리다가 얼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.ㅎ
이제 들어가도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.
중간 지점에 도착했습니다.
중간 지점 이후부터 석대도 구간까지는 물이 좀 늦게 빠집니다.

바닷물이 제법 많이 빠졌네요.

물이 충분히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석대도로 돌진하다가 등산화가 젖어 버렸습니다.
석대도에 도착했습니다.
석대도에서 바라본 육지 쪽의 모습
감사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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