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일: 2013. 10. 3.
위 치: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
'누에섬 등대 전망대'는 예전에 한 번 갔다 온 적이 있는데, 오늘 대부도의 꼬깔섬에 가다가 날씨가 좋아서 들르게 되었습니다.
왼쪽의 섬은 '제부도'이고, 그 오른쪽의 섬은 '누에섬'입니다.
섬의 생김새가 누에를 닮긴 했네요.
누에섬은 썰물이 시작되어 이 길이 드러나기 시작할 때부터 들어가야 멋있을 것 같습니다.
제부도와 누에섬
제부도
세 번째 풍력발전기에 다가가고 있어요.
누에섬 뒷편
누에섬 등대
등대 전망대
전망대에서 바라본 제부도의 모습입니다.
제부도는 음식점과 숙박시설로 가득 차 있네요. 저는 개발이 잘 된 섬에게서는 섬 고유의 정서가 느껴지지 않습니다.
그러고 보니 저는 옛 것에 많이 집착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.ㅎ
수평선에 수많은 섬들이 줄지어 놓여 있네요. 지금은 시간이 허락되지 않아 갈 수 없지만 언젠가는 가게 될 섬들입니다.
등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탄도항과 전곡항
세계 최초의 등대에 대하여
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에 대하여
제부도로 들어가고 있습니다.
제부도 앞 바다의 바위섬들
이름난 섬 답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있었고,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었어요. 제부도는 주로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았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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