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일: 2012. 5. 4.

위   치: 충남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

 

 

 

 

먼저 만리포항 쪽으로 갔습니다. 저기 보이는 곳이 만리포항입니다.

 

 

 

하늘에서 파란 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매우 쾌청한 날씨입니다.

 

 

 

만리포항으로 가던 중에 뒤돌아서 바라본 해수욕장 입구 쪽의 모습입니다.

 

 

 

바닷물이 정말 맑았어요.

 

 

 

어느 대학교 임해 연수원에서 내려다 본 만리포항의 모습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것은 만리포항 앞에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저 방파제로 가 보려고 합니다.

 

 

 

방파제에서 바라본 해수욕장 입구 쪽의 모습입니다.

 

 

 

방파제 끝에 있는 등대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만리포항을 떠나 해수욕장 입구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평일이라서 그런지 관광객들이 거의 없었어요.

 

 

 

저 언덕은 만리포해수욕장 북쪽 끝에 있는 언덕입니다. 저 언덕 끝 부분까지 가 보려고 합니다.

 

 

 

소나무 숲이 괜찮네요.

 

 

 

언덕 위에서 내려다 본 만리포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.

 

 

 

언덕 끝 부분에 별장처럼 보이는 집이 한채 있습니다. 그런데 이 집은 흉가처럼 버려져 있었어요.

 

 

 

별장 앞에서 내려다 본 해수욕장 쪽의 모습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네요.

 

 

 

 

 

저 섬은 천리포해수욕장 앞에 있는 '닭섬'입니다.

 

 

감사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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