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일: 2012. 6. 2.

위   치: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

 

 

 

 

해수욕장의 왼쪽 모습입니다.

 

 

 

이쪽은 오른쪽의 모습이구요.

 

 

 

 

 

백사장 뒷편의 솔밭에는 많은 사람들이 텐트를 치고 있었습니다. 아마 전날 와서 야영을 한 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먼저 왼쪽 해변을 구경하기로 하였습니다.

 

 

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 

제법 높은 갯바위 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.

 

 

  

 

 

방파제 끝까지 가 보려고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바닷물이 서서히 들어오고 있네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방파제 끝 부분에서는 몇 명의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어요.

 

 

 

 

 

방파제를 나와 백사장을 걷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아이들이 물놀이를 신나게 하고 있네요.

 

 

 

엄마들은 옆에서 망(?)을 보고 있구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감사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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