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창포해수욕장의 푸른 파도

 

여행일: 2013. 3. 10.

위   치: 충남 보령시 웅천읍 관당리

 

 

 

 

'닭벼슬'과 '석대도'

 

 

 

일요일 오후 3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라서 백사장이 한산하네요.

 

 

 

아무 생각 없이 그냥 바라보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독대섬, 딴여, 직언도

 

 

 

'딴여(礖)' 주변의 갯바위들은 거의 대부분 잠겼네요.

 

 

 

독산해수욕장 쪽

 

 

 

석대도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어린 아이가 바다를 바라보고 만세를 부르고 있어요. 나름 기분이 좋은 모양입니다. ㅎ

 

 

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해가 서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군요.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네요.

 

감사합니다.